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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맛있고 재미난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델타 트와슨 아울렛 중앙 통로 조형물과 휴식공간

by 동그란 마음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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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슨 (Tsawwassen Mills)아울렛

일본 컵라멘(일본은 라면을 라멘이라 명칭 한다) 매장이다. 외부 벽면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별빛마당 도서관벽변에 설치한 책 장을 연상케 한다.

외벽면에 설치된 진열장에는 종류가 다른 컵라멘이 진열되어 있다.

트와슨(Tsawwassen Mills)아울렛 통로를 중심으로 양쪽에는 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중앙 통로는 도로의 4차선 폭 정도 될 듯하다.

쇼핑을 하면서 복도 중앙에 설치한 조형물과 휴게 시설물 아치등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즉석사진을 찍는 포토존이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사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

쇼핑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다. 앉아있는 사람들은 터번을 쓴 것을 보면 인도계로 보인다. 일행은 쇼핑을 하고 쇼핑에 관심이 없어 휴식을 취하는 듯하다.

이곳도 휴식공간이다. 중앙 복도 중간중간에 휴식을 위한 공간이 있다. 휴식공간도 각기 다르게 특색 있게 꾸며 놓았다. 사실, 쇼핑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되어 휴식공간을 비교적 많이 만들어 놓은 듯하다.

전기자동차이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중앙복도를 오고 가면서 놀이를 즐긴다. 전기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불빛도 형용색색이다.

이곳은 소파로 되어 있어 편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데 앉아서 휴식하시는 분들이 모두 연노한 노인분이다.

휴시공간이 특색 있게 설치되어 있다.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중앙 복도 천장 위에도 이색적으로 돋보이는 데코레이션을 해 놓았다.

불기둥을 형상화하였다. 조명으로 불이 솟아오르는 입체감을 동작을 연출해 놓았다. 겨울의 따뜻함이 한층 더 느껴지는 분위기이다.

이곳은 여성분들이 자리를 독차지하고 앉아있다. 모두가 인도계 여성으로 보인다. 밴쿠버에는 인도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이곳 텔타는 인도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도 이제 새로운 한 해와 함께 12월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이런 데코레이션을 설치한 이들의 수고스러움에 행복한 시간이 있었다.

이곳에도 인형 뽑기가 있다.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카메라에 잡힌 사람들 오늘따라 우연히일까, 대부분이 인도인들이다. 이곳 델타에 인도인이 많이 사는 이유도 있다.

원형으로 벽을 만들어 놓고 원형 안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쇼핑은 힘이 있어야 하기에 걷다가 휴식을 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코요테 조형물 뒤부분이다.

코요테 조형물 앞부분에  여성 한 분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치 보따리를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트리 뒤쪽으로도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웃렛 고객센타이다. 특별히 이곳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인조단풍나무이다. 색깔 때문일까, 분위기가 업이 되는 느낌이다.

지나가다가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다. 나도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겨 놓았다.

크리스마스 조형물이다. 화려했던 12월은 지나 새해에는 희망을 얹어본다.

나무를 형상화한 조용 물이다.함박눈이 나무가지에 내려 앉은듯한 느낌이다.

곰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캐나다 거주지역에 가끔 곰이 침물하다.매우 위험한 동물중 하나인데 사람들은 조형물까지
만들어 즐기는 이유가 궁금하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포토존으로 많이 활용을 한다.

푸드코드가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식사를 나누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