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애틀 재래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1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 블랙커피 한잔 마시러 갑니다 시애틀 첫 목적 방문지인 스타벅스 1호점에 도착했다. 차를 스타벅스 근처 유료 주차시키고 스타벅스로 갔다. 한 시간 반 유료 가격은 5불이다. 생각보다 비싼 금액은 아니었다. 스타벅스에는 예상했던 대로 대기 줄이 이어졌다. 아마도, 평일 오전 시간대라 생각보다 긴 줄이 생겨나지는 않은 것 같다. 밴쿠버 팀홀튼 일반 카페에도 평상시에도 이 정도의 줄을 서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긴 줄에 비해 생각보다 일찍 매장 안으로 입장했다. 문 앞에서 손님을 안내하는 직원은 주문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다. 머그잔이나 기타 스타벅스 용품들은 데스크 앞에 비치된 카탈로그를 보고 주문을 해주면 된다는 주문방식의 설명이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로 두 잔을 주문했다. 직원은 주문자의 이름을 물.. 2024. 12. 22. 이전 1 다음